풍물반 군대표로 선발돼

9월 5일 우강농협(조합장 이은호)이 제2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갖고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학사모를 쓰고 참석한 주부들은 6개월여에 걸친 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진지한 표정을 지켜보았다.

올 3월 7일 개강해 6개월과정으로 운영된 우강농협 2기 주부대학은 여성, 건강, 교육, 문화, 법률등 다양한 분야를 주부들에게 교육해 이날 수료생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학생장 문순기씨가 농협중앙회 군부지부장 공로패와 조합장 표창장을 받는등 6명의 수료생이 각종 상을 받았다.

특히 풍물반장 서대석씨가 조합장 감사패를 받았는데 우강농협 풍물반은 6일 공주에서 열린 시군 풍물경연대회에 군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수료생들은 우강농협 직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는데 이은호 조합장과 김영구 상무, 전영길 지도부장, 인숙정 부녀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학장인 이은호 조합장은 수료생들에게 “주부대학을 나가더라도 농협의 동반자로서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표창자 △문순기 학생장 △이광순 부학생장 △조명희 부학생장 △서대석 풍물반장 △문광분(효부패) △윤태분(감사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