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등 지역여성 70여명 입학
이석우 한서대 전총장 첫강좌
‘21세기 여성의 참신한 배움터’를 슬로건으로 지난 8월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서대학교 합덕교육원 제1기 여성지도자 교양대학이 지난 2일 교육장인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개강했다.
이날 입학식을 갖고 뒤늦게 배움의 현장에 뛰어든 여성은 모두 70명.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되는 1학기동안 자녀교육, 문학, 건강, 여성, 성교육, 경제, 지방자치등 전분야에 걸쳐 명망있는 강사진들로부터 유익한 강연을 듣게 된다.
입학식에서 한서대 사회교육원 이창식 원장은 교육장소를 제공한 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에게 감사말을 전한 뒤 “평생교육은 사회에서 중심을 차지하는 성인들의 교육으로 어느 분야보다 값지고 중요하다”며 “본 교육원의 명예를 지키고 성실히 수업에 임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을 마친후 학생들은 첫 강좌로 한서대 이석우 전총장으로부터 ‘가정의 행복과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