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이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홍장 시장과 김광식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에너지업무협약을 약속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에너지 재단이 시행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가구에 고효율 보일러와 냉방기를 설치하고, 단열, 창호, 바닥배관 시공을 통해 가구의 에너지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는 3년간 매년 에너지재단에 저소득층가구를 추천할 수 있으며, 에너지재단은 추천을 받은 가구 중 매년 200~300가구를 선정해 보일러, 냉방시설 교체를 우선지원 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재단 김광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취약계층에게 도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간담회에서 “당진시는 현재 도비도 땅을 매입하여 에너지교육연수원 2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진국들의 에너지효율사업을 연구해 당진시의 에너지 분권과 자립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윤찬식 인턴기자 ckstlr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