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기관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농촌지도사업 전반에서 적극적인 선도 농업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센터가 전국 최초로 종자은행을 설치해 우량종자 증식과 보급에 앞장서 온 점과 2010년 도입한 농기계 임대 사업의 임대실적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 47개 과정을 통해 160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당진농업기술대학과 벼 재배면적 전국 1위인 당진쌀 품질고급화를 위한 기술보급 등 17개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한 인터뷰는 제1271호(2019년 9월 2일 자)에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