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삼봉4리(이장 김병환)가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삼봉4리 직거래장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삼봉4리 마을회관 앞 주차장에서 열리며, 28개 농가가 참여해 고구마와 호박을 비롯한 사과, 아로니아, 흑마늘, 민들레, 엉겅퀴 등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들을 판매한다.
한편 지난 19일 삼봉4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지역주민과 내빈들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김병환 이장이 직거래장터 추진과정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컷팅식에 함께했다. 경과보고에 따르면 삼봉4리 직거래장터는 지난해 9월부터 직거래장터 수요조사 등을 진행해 총 3000만 원(도비 900만 원, 시비 2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마련됐다.
김병환 이장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소득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