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의 모습
▲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의 모습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이응로)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흥겨운 노랫소리가 들린다. 오전에는 건강체조를, 오후에는 노래를 배우고 있는 주민들은 매주 수요일을 기다릴 정도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의 모습
▲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의 모습

건강체조교실과 노래교실은 송전리가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20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 청일점인 김태열(69) 씨는 “부끄러움을 잊고 성별과 관계없이 즐겁게 체조하고 있다”며 “건강체조를 통해 마음도 몸도 젊어지고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인 만큼 건강관리를 위해 빠지지 않고 프로그램에 임할 것”이라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의 모습
▲ 매주 수요일마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호지면 송전리 주민들의 모습

공경숙 건강체조 강사는 “송전리 주민들에게 건강체조를 가르친 지 3년이 됐다”면서 “주민들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모여 앉아 점심식사를 하며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민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