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축사협의회 당진지부(회장 이은호)를 비롯해 당진지역 41개 건축사 사무소 관계자와 당진시 건축과, 허가과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지난 16일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당진1동에서 이뤄진 집수리 봉사활동은 의식불명 상태의 배우자를 병간호 해오고 있는 시민의 가정을 찾아 싱크대와 보일러를 교체하고 주택 외부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송악읍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에서 봉사가 진행됐다. 이 주택에서는 비가 오면 물이 새는 지붕을 보수하고 보온이 부족한 벽면을 교체했다.
한편 건축인과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는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추천받아 현지 확인과 인터뷰를 거쳐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