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 송악파출소가 우리동네지킴이 학생을 선발해 지난 22일 시상했다.
▲ 당진경찰서 송악파출소가 우리동네지킴이 학생을 선발해 지난 22일 시상했다.

당진경찰서 송악파출소(소장 박기준)가 모범적인 우리동네지킴이 학생을 선발해 지난 22일 시상했다.

우리동네지킴이 시상식은 마을 순찰과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시상하는 것으로, 송악중학교 류성욱, 이민용, 안송이, 방서연, 김강민, 노수민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우리동네지킴이는 당진지역 4개 중·고등학교 학생 80명으로 구성돼, 경찰관과 함께 매월 셋째주 목요일 ‘우리동네 한바퀴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친구들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친구 도와주기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박기준 송악파출소장은 “우리동네지킴이는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순찰활동에 참여하고, 친구들의 또래 상담자 역할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의 안전을 위해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