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철)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상징로고를 주민투표로 확정하고, 2018년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한 1순위 사업인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블랙제로스쿨존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진시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도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회 연속 본상에 올랐다.
당진시는 지난 7월 개최한 주민자치정책박람회에서 지역기업과 근로자, 기업인단체 등과 협약을 맺고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가(公暇)로 보장한 사례와 온라인 주민투표와 개인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우리동넷’ 제작을 비롯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주민 소통협력 사업을 제도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제출했다. 또한 시민참여주간을 지정·선포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최한 주민자치정책박람회 및 주민자치와 보건복지 서비스를 잇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체계 구축, 주민들을 마을자치 활동가로 육성하는 ‘우리동네 전문가(퍼실리테이터)’ 육성, 상설 주민자치학교 운영 등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미니인터뷰 김기철 위원장
“주민 화합,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노력”
“당진2동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사명감을 갖고 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헌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