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토끼 프리마켓이 지난 9일 대덕동에서 열렸다.
▲ 달토끼 프리마켓이 지난 9일 대덕동에서 열렸다.

달토끼 프리마켓이 지난 9일 대덕동에서 처음 열렸다.

대덕동 예인어린이집 뒤편의 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된 프리마켓에서는 당진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셀러들이 의류, 식물, 도자기, 생활소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됐다. 또한 이날 특별행사로 싱어송라이터 109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중고책 교환과 꽃씨 나눔 행사가 열렸다.

국소정 셀러장은 “달토끼 프리마켓은 자신만의 끼와 색깔로 젊은 감각과 감성을 지닌 셀러들이 자아를 실현하는 장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토끼 프리마켓은 매달 두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다음 프리마켓은 12월 14일에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