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덴마크 대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21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 주한 덴마크 대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21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당진시가 바이오산업 모색을 위해 주한 덴마크 대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한 마이클 스톡클러 아그로 비즈니스 파크 운영자가 ‘덴마크 바이오가스 현황과 정책’을 소개한데 이어 라르스 하운닐센 게미던 에코지 대표가 ‘덴마크 음식물 전처리시설 운영사례’를, 폴아이너 라스무센 리뉴 에너지 대표가 ‘덴마크 바이오가스 플랜트 설치 및 운영 사례 및 바이오가스 플랜트 친환경성과 경제성’ 등을 설명했다.

이날 덴마크 기업들이 소개한 정책과 관련 기술을 토대로 당진시는 바이오 플랜트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바이오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정할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림 부산물과 산업체 부산물, 유기성 폐기물 등을 통해 생산 가능한 친환경적인 바이오에너지 선도국가인 덴마크의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배워 우리지역에 적합한 적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