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이사장 문정숙)가 기지시감리교회 비전센터에 당진시 녹색가게를 개소했다.

당진시 녹색가게는 녹색소비와 자원순환운동을 이루고자 마련된 상설매장이다. ‘다시 쓰는 알뜰함, 나눠 쓰는 따듯함’을 주제로 한 이곳에서는 의류, 도서, 신발, 유아용품, 소형가전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하고 기증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녹색가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당진시 녹색가게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하며, 환경상품 판매 및 교육, 폐건전지 및 폐휴대폰 수거 운동,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동 녹색가게 반짝 벼룩시장이 열린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이진호 당진YMCA 전 이사장을 비롯한 당진YMCA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녹색가게 개소 경과보고, 떡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녹색가게 개소를 축하했다.

[미니인터뷰] 문정숙 당진YMCA 이사장

“다시 쓰는 알뜰함, 나눠 쓰는 따듯함”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녹색가게를 개소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빌려준 기지시감리교회 김대희 담임목사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당진시 녹색가게가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사랑하며 자원에 생명을 불어넣는 되살림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