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가 2019 노무현 시민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언론개혁에 대한 강좌를 설악웨딩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날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언론개혁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할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사무처장은 건강한 정치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보도 △객관적인 보도 △민주적인 보도 △인권친화적인 보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검증된 사실 위주로 보도해야 한다”면서 “좋은 언론을 소비(구독)하고 좋은 보도를 쓴 기자를 칭찬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개혁과제’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