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당진포리에 위치한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유재덕, 이하 도뜰한돈)이 연말을 맞아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에 돼지고기 600kg을 기탁했다. 돼지고기는 한빛공동체 등 7곳에 전달됐다.
도뜰한돈이 매년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돼지고기를 기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달식은 연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한돈으로 배부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양돈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돼지고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힘이 닿는 대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뜰한돈은 매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두리마을에도 3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