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석문면 교로3리 결산총회가 열렸다.
▲ 지난 23일 석문면 교로3리 결산총회가 열렸다.

석문면 교로3리 전준환 이장이 무투표 당선돼, 오는 2022년까지 이장직을 연임한다.

지난 23일 교로3리 다목적체육관에서 교로3리 결산총회가 이뤄졌다. 이날 마을회, 임대주택, 주유소, 영농회 등의 결산 보고와 함께 이장·감사 선출이 진행됐다.

이장 선거에는 신완순 씨와 전준환 이장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총회 당일 신완순 씨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전준환 이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감사에는 김경석·신대철·허상봉 씨가 후보로 등록했으나 김경석 씨가 사퇴하면서 두 명의 감사 또한 무투표 당선됐다.

전준환 이장은 “지난 10개월 간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교로3리 주민들이 단합한다면 더욱 윤택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년 간 투명한 행정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고, 마을에 소유재산을 한 곳으로 모으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더불어 세밀하게 주유소 운영 계획을 세워 주민의 몫으로 수익을 남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