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내 대안학교 학생들의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한 조례가 지난달 30일 개정됐다.

이로써 정미면에 있는 비인가 대안학교인 시내산중·고등학교에서 무상교복과 무상급식이 올해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개정된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는 지난 11월 김기재 당진시의장과 정상영 부의장이 발의했으며, 지난달 30일 최종 개정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대안 교육 기관이 지원 여부에 포함됐으며, 올해부터 당진시 예산을 투입해 시내산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교복과 50여 명의 전교생에게 급식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