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설장구동아리연합팀이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예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설장구동아리연합팀이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예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 아동설장구동아리연합팀이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예술 대회에서 전통국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에서 열린 대회는 서울시지정전문예술단체 락음국악단이 주최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악기, 소리, 연희, 무용 등 전통국악 14개 부분에서 초등학생 연합팀들이 참여해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는 행사다.

이날 아동설장구동아리연합팀은 전통국악 부분 중 연희(앉은반, 선반, 탈춤, 풍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팀을 지도한 박경석 재능기부 강사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박경석 재능기부 강사는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 서며 쌓은 경험이 밑바탕이 돼 연습 기간이 짧았음에도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국악에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