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코로나19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소독·방역 활동 지원, 마스크 전달, 대응 요령 포스터·현수막 게시 등 위생관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본사 및 모든 사업소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으며, 당진종합병원과 당진시의사회 등에 마스크 2000여 개를 지원했다. 더불어 동서발전 홈페이지를 통해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고, 본사 및 사업소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현수막을 부착해 개인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화훼 도소매 업체 40곳(본사 및 사업소 소재 지역)에서 사무환경 개선 및 직원 자녀의 입학 축하용 꽃다발 등 2100만원 상당의 꽃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외식업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회사 임직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외식을 장려하고자 3월 3일까지 육류, 3월 말까지 어류 외식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계약업무처리지침을 시행하고,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시행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환자 발생시에는 해당 공사 또는 용역을 즉시 정지하고, 정지기간에 대해서는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협력사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작업곤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이 지연된 경우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발전소 정비를 위한 구매·용역, 환경설비 확충 등 올해 예정된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시행해 내수시장 경기 진작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자체 감염 예방활동으로 임직원이 해외출장이나 휴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를 다녀온 경우 선제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접촉자와 의심환자 발생으로 인한 발전설비 운영인력의 결원에 대비해 4단계로 위기관리 활동을 규정한 ‘감염증 대응 발전설비 정상운전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운영한다.
발전소 현장에서도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수시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활용,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