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송산면 무수리 농가 창고 화재

8600만 원 재산피해 발생

송산면 무수리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새벽 12시 19분쯤 창고 내부에서 최초 발화한 불은 240㎡(약 73평) 규모의 철골조 창고 1개동과 콤바인 등 농기계 등을 태운 뒤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로 인해 약 8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진소방서에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층간소음으로 흉기 휘둘러

흉기에 찔려 수술…생명엔 이상 無

층간소음으로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읍내동의 한 아파트 1층에 사는 30대 여성 A씨는 오후 3시 20분쯤 층간소음을 주장하며 위층에 사는 5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에 찔린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경찰서에서는 흉기를 휘두른 A씨를 검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