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 사용 일반 원칙은 감염의심자와 접촉 등 감염 위험성이 있는 경우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감염 우려가 낮거나 보건용 마스크가 없는 경우 면마스크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혼잡도가 낮은 야외와 집안, 개별 공간은 마스크 착용을 안 해도 된다.

보건용 마스크는 KF80, KF94, KF99로 △의료 기관 방문 시 △기침, 가래,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 접촉 직업군(운전기사, 판매원, 택배기사 등) △건강취약계층, 기저질환자 등이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 2m 이내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에 착용해야 한다. 한편 KF94 이상은 코로나19 의심자를 돌볼 때 착용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병문안 자제 등의 개인 수칙을 준수하고 노약자나 건강취약자의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 착용 전 손을 깨끗이 씻기

△ 마스크 착용 후 얼굴과

마스크 사이 틈이 없는지 확인

△ 착용 후 마스크를 만지지 말기

△ 마스크를 만졌다면

손을 깨끗이 닦기

△ 끈만 잡고 마스크를 벗은 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