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사업 공유 간담회가 지난 1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4개 읍·면·동의 방문복지팀장 및 맞춤형복지팀장과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 사회복지과 및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보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이하 주인공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각 읍·면·동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에서는 지난달 13일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인력배치(결원) 문제 △실적 및 사례 공유 부담 △기존 사각지대 발굴 방식 고수 등에 대해 △결원 충원 및 인력 재배치 △각 읍·면·동장 및 담당자들의 주인공 사업 이해 필요 △주민자치위원회 활용 및 직접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적극 행정 필요하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주인공사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읍·면·동별 매월 추진성과 및 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 활성화와 사업의 올바른 방향성 정립 등을 통해 추가적인 정원 인센티브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당진시 사회복지과에서는 이달부터 수립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자체사업 추진계획<표 참고>에 대해 발표했으며,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읍·면 방문간호 시행 이후 업무량 적정성 파악 및 읍·면·동별 연간 계획에 따른 실적 취합 및 근무 평정, 실무자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 등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공무원 인력 47명을 확보했다.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주민자치 8명, 보건 14명, 복지 18명의 보건·복지인력이 배치돼 있다. 또한 7개 지역에는 주민자치 전담인력이 이미 배치돼 있지만, 나머지 7개 지역에는 오는 7월에 추가 배치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