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옥환시에 마스크 1000개를 보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진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 30일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옥환시에서 마스크 지원 요청이 있어 999개(총 219만 원)를 확보해 지난 2월 10일에 보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담당관 대외협력팀 심효선 주무관은 “국내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됐던 31번 확진자 나오기 전이라 마스크 수급이 그리 어렵지 않아 지원했던 것”이라며 “이후로는 국내 마스크 수급 어려워서 지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