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정상만)와 당진시노동상담소(소장 양승현)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증가하고 있는 직장 내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직 및 부당해고나 임금삭감, 무급휴직을 강요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당진시노동상담소에서도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만약 직장에서 무급휴직이나 연차사용을 강요할 경우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적으로 이뤄졌다는 증거를 남겨야 나중에라도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사직서를 낼 경우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며, 강요로 인해 해고됐다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야 한다.
더불어 코로나19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 중인 가족돌봄지원제도와 고용유지금제도 등의 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당진버스터미널 내에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문의: 357-2600(당진시노동상담소)
356-2200(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