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우강농협 보험 담당 손은하 과장과 김영구 조합장
▲ (왼쪽부터)우강농협 보험 담당 손은하 과장과 김영구 조합장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2020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장기보험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농작물재해보험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우강농협은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2996건의 장기보험 계약을, 505건의 농작물재해보험 계약을 이뤄냈다.

김영구 조합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100개의 농‧축협 중 장기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됐다”며 “조합장으로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강농협은 분기별로 조합원 좌담회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 조합원들에게 조합의 소식을 알리고, 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며 고객과 조합원을 섬기는 우강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보험을 담당하고 있는 손은하 과장은 “고객 및 조합원들과 꾸준히 유대관계를 맺은 결과가 성과로 나타났다”며 “지난해 벼 도복으로 인해 우강지역 농가들의 피해가 많았는데 농작물재해보험을 가입한 고객들이 혜택을 받게 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