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 가정에서 혼자 또는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2차로 마련했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토피어리 모스화분 ‘긍정의 날’ △프리저브드 플라워 ‘용기의 날’ △열매나무액자 ‘소확행의 날’을 제작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센터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스루 방식을 도입해 상담 재료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또한 재료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만드는 모습의 사진과 소감을 센터로 전송했으며, 이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화 및 상담과 기관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