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송산농협 조합장선거 입후보자
“조합장 상임제 지지, 사외이사 영입 검토”
1. 답변> 지도사업비는 조합원의 교육·판매보조·환원사업 등 복리증진에 사용해야 한다. 경조사비는 경비(예산) 절감차원에서 본인 급여에서 충당하며 단체행사 찬조비도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
2. 답변> 일장일단이 있으나 조합장 상임제를 지지한다. 비상임제는 책임경영과 적극성이 결여되어 운영의 내실보다 형식적으로 흐를 경향이 크며 당선이 되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사외이사(전문경영자) 영입을 검토해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
3. 답변> 중앙회의 실권(이권)장악은 부당하다. 농협의 뿌리는 회원조합이다. 회원조합이 건실해야 한국농협이 발전할 수 있다. 경영악화를 보전하는 차원에서 점진적으로 회원조합에 실익사업, 정책자금 등을 이관해야 한다.
4. 답변> 구조조정은 건실한 경영을 전제로 추진해야 한다. 기능직과 하위직을 대상으로 정리한 것은 잘못이다. 전직원이 업무전반을 전문화·요원화하여 시기와 수요를 감안, 필수 전문직을 제외한 ‘풀’제를 채택해 효율의 극대화를 도모하겠다. 또한 불요불급한 부서는 유사업무 등을 고려, 통폐합하고 구조조정이 꼭 필요한지를 직급이나 직위에 상관없이 능력과 조합원의 신임도 등을 참작해 추진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직원 정원이 조합운영에 적합하다고 판단될 때는 상부의 구조조정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직원보호와 조합보호라는 차원에서 무조건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5. 답변> 중앙회장은 회원조합의 대표이며 농협과 조합원의 수장이다. 반드시 직능대표로 정치(국정)에 참여해야 한다. 농업발전없이 국가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① 직불제를 전 농산물에 적용시키고 보조액도 년간 1조원 이상(㏊당 100만 이상) 지원해야 한다. 은행에는 수십조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노령화·부녀화되는 농업을 위해서는 인색한가?
② 무한경쟁시대의 생존전략은 농산물 유통구조의 획기적인 개선이다. 유통비용의 최소화로 제값받기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정책차원으로 유통비용의 전액보조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며 직불제와 유통비용 보조의 확대만이 농촌을 살리는 길이다.
6. 답변> 회원농협의 경영악화 주요인이 RPC이다. 양곡관리는 과거와 같이 정부관리로 재전환되어야 하고(양곡관리 특별회계) 장래성과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은 RPC사업으로 부실 농협을 양산케 한 책임을 정부는 져야 한다. 때문에 설치운영 차입금 이자의 전액탕감과 연간 발생이자(약 3억원)로 당진쌀 브랜드화와 소포장(5~10㎏)으로 다양한 판매전략(직판장)을 세우는 데 사용해야 한다.
7. 답변> 조합장 선거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 공직선거에 법적근거를 두고 있으나 내용면에서 선거운동의 제한규정이 많다. 공직선거에 준한 선거비용 상한선 규정을 신설하고 필수적으로 합동연설회나 개인홍보물 배포는 의무사항으로 규정해야 한다. 선거비용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상황에서 선거비용 공개 등을 거론하는 것은 재고되어야 한다.
개인신상질문
1. 질문> 귀하는 조합장 선거가 무르익기 전인 지난해 8월경까지만 해도 조합장 출마를 권유하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나서면 새로운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다며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이 불출마 의사를 밝힌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출마선언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배경은 무엇이며 지역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말을 바꾼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해명 바란다.
◆답변> 송산농협의 운영을 걱정하고 본인을 아끼는 분들로부터 퇴임 직후부터 지역사회에 봉사하라는 권유는 무수히 받았으나 그때마다 단호하게 사양한 것이 사실이다. 질문내용에 ‘새로운 사람 운운’은 사실과 다르다. 그들이 출마한다고 인사를 하기에 열심히들 하라고 했을 뿐이다. 작년 11월경에 7~8명이 자천 타천으로 출마자로 거론되고 직선 조합장선거가 처음 치러지고 또한 임원구성이 지역 편중으로 조합원의 의견수렴결여 등 문제점이 있고 주변의 권유에 부응하는 마음으로 소명의식이 작용했다. 국정을 책임진 정치인도 변절과 말을 바꾸는 예가 허다하다. 본인은 위와 같은 상황변화에 소신을 가지고 대처했을 뿐이다. 그리고 모든 선거는 연령이나 계층, 성별의 구분없이 선의경쟁을 통해 평가받는 것이다.
2. 질문> 귀하는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해오다 송산면장으로 정년퇴임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면장까지 지낸 인물이 조합장 선거에 나선 것에 대해 지역사회의 세대교체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에서 나오는 돈을 집행해 온 행정직 공무원 출신인 귀하가 돈을 벌어 경영을 해야 하는 조합장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귀하의 소견을 밝혀달라.
◆답변> 본인은 송산·순성·석문면장을 역임하면서 정직, 근면,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자질을 검증받은 바 있다. 예산사업의 유치도 책임자(장) 역량이 크게 좌우된다(명산선 버스노선 개통). 비예산사업으로 송산 소재지 외곽도로 개설(한보자금 8억), 한보철탑 선하보상(전국 유일하게 공시지가 70% 보상), 석문 대호지구 보령 이주민 농지분양 50㏊(일반 분양보다 3년 앞당겨 경작) 등은 본인의 상업적 경영 마인드의 결실이다. 세대교체는 연령이 몇년 적다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50~60대는 동일시함이 타당). 참신한 사고와 발상, 어떤 사안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 또한 적극성과 냉철한 통찰력을 겸비하면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으며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모든 출마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지도자는 이권이나 금전문제에 한점의 의혹도 없어야 하고 또한 야심이 없고 정직해야 한다.
3. 질문> 귀하께서는 조합장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과 자질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답변> 조합장은 농협경영 쇄신을 위해 합리적인 내부조화와 통솔할 수 있는 관리능력이 있어야 전직원이 결속해 저비용 고효율로 상업적 이윤추구와 조합원을 위한 무한봉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조합원의 욕구충족과 농업경영에 모든 편의를 제공해 신뢰를 회복하고 투명하고 정직성, 책임성을 발휘해 투철한 경영능력이 있어 한점 의혹이 없게 하고 평소 정직·성실한 행동으로 참신한 사고, 열정과 사명감, 통찰능력은 자기생활과 조화를 이룰 때 조합을 위한 능력발휘에 상승작용을 할 수 있다. 조합장은 이권개입, 금전문제에 초연해야 하며 이것에 조금도 연루된 의혹이 없어야 한다. 조합장은 정직성, 근면성, 책임성, 청렴성, 창의성 등을 고루 겸비해야 조합원이 신뢰하고 조합운영에 적극 동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