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 展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영원한 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 展을 다음달 2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클로드 모네의 레플리카 체험전으로, 레플리카란 원작의 보존이나 학습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고품질의 복제작품을 말한다. 모네와 인상파 전시에서는 작품과 함께 작가의 인생과 미술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모네와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으며 도슨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캔버스에 내면 그려

안스갤러리

안스갤러리(대표 안미숙)에서 이연수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이 작가가 물감을 뿌리고 긁어내는 기법으로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작가는 “‘古-흔적(자연과 이미지 : 관계)’ 시리즈는 단순히 물감을 뿌리고 긁어내는 방식은 우연히 얻는 조형적 효과를 추구하는 게 아니다”며 “자신의 의식 속에 갇혀 있던 외로움과 그리움의 응어리진 내적 감성을 말리고 뿌리고 또 닦아내는 과정을 통해 다독이고 치유하는 화해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풀에서 찾는 아름다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김윤아 작가의 첫 개인전이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김 작가는 2년 전 서울에서 홍성으로 이주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산 속의 풀을 주제로 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김 작가는 “충남에서 살면서 마주하는 산 속 풍경과 풀을 주제로 했다”며 “그 중 <Pixel of Plants> 작품은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풀의 형태와 색을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위로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산 정기 담은 도자기

순성미술관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에서 계룡산 담은 도자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공주에서 활동하는 심경보 도예가가 초대돼 막사발, 철화분청 의자, 화병, 달항아리, 접시 등을 전시한다. 심 작가는 스위스 발도르프 대학 예술교육을 수료하고 2019충남 공예협동조합 한국사발전, 임립미술관 제20회 향토작가초대전 등을 개최하고 2016 충남 관광기념품 경진대회 특선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