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가 특수목적법인 대호지 솔라파크의 공동 참여사인 이도, 폴라스포와 주주 간 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대호지 솔라파크는 대호지면 사성리와 적서리 일원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위해 SK디앤디, 이도, 플라스포가 공동투자해 지난 6월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대호지 염해농지 일대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진행과 운영 업무 분담에 대한 것으로, SK디앤디는 사업개발 및 설계·구매·시공(EPC)을 총괄키로 했다. 반면 이도는 운영·유지(O&M)를, 플라스포는 인버터 공급을 맡았다.
한편 대호지 솔라파크는 대호지 사성리와 적서리 일원에 1단계 50MW를 시작으로 최대 3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대호지 일원에 염해농지 부지를 확보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올해 사성리에 전기 사업 허가를 완료하고 2022년에는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SK디앤디 김해중 에코그린 담당자는 “대호지면 태양광 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대호지면 사성리와 적서리 주민들과 공유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이익 공유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