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가 개최한 요리경연대회에서 삐아제어린이집 김민형 학부모가 대상을 차지했다.
영양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레시피 공모 요리경연대회는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Na(나트륨)를 내리면 건강하당(糖)’을 주제로 저염과 저당을 이용한 레시피를 공모했다. 그동안 레시피 공모만 이뤄졌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참가자들이 실제로 요리까지 진행했다. 예선을 거친 12명의 참가자가 지난 7일 열린 본선에서 각 두 개의 음식을 만들고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삐아제어린이집의 김민형 학부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레시피는 센터의 식단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용문 센터장은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좀 더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저염과 저당 레시피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김민형 학부모(삐아제어린이집) △최우수상: 김은선 조리사(다솜어린이집), 목지선 조리사(예인어린이집) △우수상: 박승연 학부모·조리사(해오름어린이집), 신종미 교사(버그네어린이집), 조성분 조리사(꿈동산어린이집) △인기상: 구본용 조리사(금천어린이집), 김순옥 조리사(풀잎어린이집), 이숙진 조리사(파인빌어린이집), 방난영 교사(해나루어린이집), 김민송 교사(해나루어린이집), 송은희 교사(해나루어린이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