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독서 공간인 책울림이 조성됐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독서 공간인 책울림이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울림’이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마련됐다.

책울림 독서공간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4월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동안 이용률이 떨어졌던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의 기존 독서실과 청소년 회의 공간을 독서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더불어 향후 우수도서를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독서 공간인 책울림이 조성됐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독서 공간인 책울림이 조성됐다.

조성된 책울림 독서공간에는 3000여 권의 도서가 소장돼 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2일 개소식이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삼성디스플레이 김종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공간조성을 계기로 청소년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독서 공간인 책울림이 조성됐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독서 공간인 책울림이 조성됐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 운영 중인 청소년어울림마당, 상하반기 토요체험, 여름·겨울방학 특별체험, 디베이트 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