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초등학교(교장 성정순)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고추장 만드는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하면서 전통장의 우수성을 알고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호지면 송전리에 있는 ‘고지내 체험농장’을 찾아 조청과 재래간장을 혼합해 끓인 후 고춧가루와 메줏가루를 넣어 섞고 소금물로 농도를 맞추며 고추장을 담갔다.
4학년 한 학생은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