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다.
▲ 조금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다.

조금초등학교(교장 성정순)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고추장 만드는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하면서 전통장의 우수성을 알고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호지면 송전리에 있는 ‘고지내 체험농장’을 찾아 조청과 재래간장을 혼합해 끓인 후 고춧가루와 메줏가루를 넣어 섞고 소금물로 농도를 맞추며 고추장을 담갔다.

4학년 한 학생은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