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문화스포츠센터가 개관했다. 지난 20일 문을 연 남부문화스포츠센터는 남부권 주민들의 문화·스포츠 시설 향유와 정주여건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건립됐다.
합덕읍 운산리 27-1번지 일원에 조성된 센터는 사업비 109억 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대지면적 1만5611㎡, 건축면적 약 2068㎡)로 지어졌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헬스장), 난타·서예·요가교실, 합덕읍주민자치센터, 소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한편 현재 센터는 헬스장 강사 채용 과정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운영되고 있다.
강사 채용이 마무리되면 정상적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0일까지 헬스장이 무료로 개방된 가운데 12월 1일부터는 통합예약시스템(정기권) 및 키오스크(일일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