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0회 정기연주회 를 지난 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0회 정기연주회 를 지난 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당진시립합창단이 제30회 정기연주회 <겨울이야기>를 지난 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3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무대에서는 대중가요 중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푸르른 날>이 공연됐다.

두 번째 무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캐롤곡 공연이 펼쳐졌고 세 번째 무대에서는 푸치니의 곡 중 <메사 디 글로리아>(Messa di Gloria, 대영광송 미사곡)를 하만택 테너와 강형규 바리톤,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진시립합창단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