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분리매각 반대 5만명 서명
15일 시작 주민서명운동 결과
한보철강 분리매각 반대 대책위원회(상임의장 이홍근)가 지난 15일부터 범군민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모두 5만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한보철강 분리매각 반대 대책위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명예의장 및 공동의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는 경과사항에 대한 보고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군민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21일로 5만명 서명이 완료됐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서명용지 사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산자부 등 8개 관계부처에 발송하고 26일부터 산자부를 비롯한 각 기관과 정당에 대해 항의방문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항의방문과 함께 오는 29일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책위 보고회를 갖고 한보철강 분리매각에 대한 범군민적인 반대여론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