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당진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발생한 데 이어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사망했다.
첫 사망자는 당진 71번(90대)으로 이룸노인복지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다. 지난달 13일에 확진됐으며 치료 중 지난 1일 사망했다. 이어 6일에는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였던 당진 72번이 사망했으며, 다음날 7일 새벽 당진 124번 확진자가 사망했다. 124번 확진자는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 38번과 접촉한 뒤 감염됐다.
한편 나음교회발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기보다 다소 주춤하는 추세지만 2일부터 8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는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당진시 확진자는 총 169명이며, 접촉자로 분류된 199명이 격리 중이다. 또한, 지금까지 2만3523명이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1월 8일 오후 4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