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없다 : 간 곳이 없다. 몹시 구차하다.
간장(지랑)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날 노릇 :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노릇
개갈나다 : 옳고 그름이 또는 잘되고 못됨이 구별되다. 시작과 끝이 분명하게 구별되다.
개갈머리 없다 : 개갈이 안 난다. 시원찮다. 한 일의 결과가 분명치 못하다.
개머리없다 : 몸이 나른하고 정신이 희미하여 기운이 없다.
고시랑 고시랑 : 구시렁 구시렁.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하는 꼴.
(예. 일도 못하는 것이 시키는 대로 하지 못하고 자꾸 고시랑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