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이 초등 단기수업 지원 기간제교사를 초등학교에 파견해 방학 중 기초학력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 당진교육지원청이 초등 단기수업 지원 기간제교사를 초등학교에 파견해 방학 중 기초학력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초등 단기수업 지원 기간제교사를 초등학교에 파견해 방학 중 기초학력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방학 중 기초학력캠프를 운영하는 탑동초와 송산초, 상록초에 학교지원센터 소속 초등 단기수업 지원 교사 3명을 파견했다.

초등 단기수업 지원 기간제 교사는 평소에 연가와 병가, 공가, 특별휴가, 지명연수(출장) 등으로 인한 교원의 수업결손을 방지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지원센터의 업무로 학교 현장 교원의 만족도가 높은 제도다.

지난해 3명의 초등 단기수업 지원 교사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40일 수업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를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보건 업무를 지원할 기간제교사도 채용해 지원한다.

박혜숙 교육장은 “실질적인 학교지원 업무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