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모차르트 작곡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최백호의 힘내라 콘서트> 등의 공연이 LG헬로비전 충남방송(지역채널 25번)에서 방송된다.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올해 LG헬로비전 충남방송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준비했던 인기공연 3개를 재방영한다.

연휴 첫날인 오는 11일에는 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의 일대기를 그린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이 방영된다.

이 공연은 국내외 최초로 무용에 뮤지컬 요소를 접목한 ‘댄스컬’로 제작됐다.

설날 당일인 12일에는 모차르트 작곡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당진시민들을 만난다. 모차르트 작의 <피가로의 결혼>은 과거 이발사였으나 현재는 알마비바 백작의 하인이 된 피가로와 백작의 시녀인 수산나와의 결혼을 주제로 모차르트의 많은 오페라 중에서도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마지막 13일에는 <최백호의 힘내라 콘서트>가 방영된다. 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낭만에 대하여>로 유명한 가수 최백호 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