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치행정과 예산은 1120억7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3억 원이 증가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각종 수당과 인건비, 운영비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주요 예산으로는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위한 각종 위원회가 운영되는 가운데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운영, 자치분권 및 인권교육 등에 대한 예산은 3000만 원 가량 편성됐다. 다양한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현안사업 추진 간담회 △체육행사 운영 개선방안 협의 간담회 △지역축제 발전방안 간담회 △지역안정화 대책 간담회 △지역인사와의 간담회 △소외계층과의 간담회 △도서벽지 주민과의 간담회 △지역원로와의 간담회 △다수인 민원해소 간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단체 등 지원 관리에 총 9억7000만 원이 편성됐다. 지난해에 비해 4000만 원이 증액됐다. 여기에는 이통장 건강검진비 지원에 3750만 원(25만 원×150명), 이통장 자녀장학금 6000만 원(100만 원×60명),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2000만 원, 이통장 역량강화 사업 2000만 원, 자율방범대와 엄마순찰대 지원(피복비·차량운영비·통신비 등)에 1억9500만 원 등이 책정됐다.

또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7000만 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3000만 원을 비롯해 적십자 사업 및 행사 지원 예산 등이 다수 포함됐다. 석가탄신일 봉축기념탑 설치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2000만 원이 책정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영상회의용 단말기 구입에 2000만 원(50만 원×40대)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시장·군수협의회와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회비도 각각 1000만 원씩 납부하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는 500만 원의 분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밖에 기록물 및 주민등록 관리비로는 3억3000만 원이 편성됐으며, 조직 관리 및 인사운영 등 역량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57억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명절휴가비, 가족수당, 야간근무수당 등 각종 수당과 퇴직금, 4대보험료 등이 포함돼 있다.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후생복지 추진에는 36억8000만 원의 예산이 수립돼 구내식당 운영, 건강검진 지원, 청내 후생복지시설 유지보수, 당진시청 어린이집 유지보수 등의 운영비가 포함돼 있다. 올해에는 여성휴게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15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들의 인건비와 수당도 명시돼 있다. 각종 수당으로는 △정근수당 △가족수당 △육아휴직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휘험근무수당 △업무대행수당 △기술정보수당 △연구업무수당 △특수직무수당 △장려수당 △시간외근무수당 △휴일근무수당 △전문직위수당 △비상근무수당 △모범공무원 수당 △인사교류수당 △명예퇴직수당 △재외근무수당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연가보상비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