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지난 3일 한빛공동체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 당진시의회가 지난 3일 한빛공동체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설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내 복지시설 두 곳을 위문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제80회 임시회 마지막날 회기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나누고자 장애인 공동생활시설인 한빛공동체(면천면)와 요양시설인 마실노인복지센터(송산면)을 방문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입소자 위문을 자제하고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복지시설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최창용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시의회에서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복지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