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캔을 전한 조수용 당진1동체육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방역물품을 받은 김관수 당진1동장(왼쪽에서 세 번째)
▲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캔을 전한 조수용 당진1동체육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방역물품을 받은 김관수 당진1동장(왼쪽에서 세 번째)

당진1동체육회(회장 조수용)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캔 240을 지난달 25일 당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관수)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방역 캔은 당진1동체육회의 한 임원이 고안해 생산된 것으로 스프레이 방식이어서 사용법이 간단하고,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용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역상권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수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연이은 기부를 해 준 당진1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물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1동체육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작년에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을 위한 손소독제 200개를, 호서중·계성초·당진초에 마스크 2000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