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2021년 시각예술분야 작가를 선정한 가운데, 배효남 조각가를 시작으로 이길호 사진작가와 박도우 조각가, 구본창 서양화가의 전시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 6월 지역 미술계 발전에 기여한 원로 미술작가의 회고전을 개최하는 사업인 ‘2021 이 시대의 작가’로 구본창 서양화가가, 시각예술 분야의 중견작가를 발굴해 기획초대전을 개최하는 ‘당진 올해의 작가’로 배효남 조각가가 선정됐다.

또한 지역의 사진작가를 발굴해 기획초대전을 개최하는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에는 이길호 사진작가, 신진작가를 발굴해 기획초대전을 개최하는 ‘차세대 작가’에는 박도우 조각가가 선정됐다.

시각예술분야 선정작가 전시 첫 번째로 배효남 조각가의 당진 올해의 작가전 <생(生)의 한 조각>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4월 2일부터 15일까지는 이길호 사진작가의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 <사랑 길, 영원의 빛을 담다>가, 오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는 박도우 조각가의 당진 차세대 작가전 <보이지 않는 손>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는 구본창 서양화가의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감각적 풍경>이 오는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