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회장 이지윤)가 3월 월례회를 당진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세탁차량 사용, 봉사원온라인 기본교육, 자살멘토링 사업, 사랑의 징검다리 밑반찬 전달 등에 대해 토의했다. 이날 자살멘토링 사업비를 연말봉사 기금으로 기탁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강천 봉사원에게 노란조끼 천사패를, 이지윤 회장(1000시간), 조영환·김종숙(500시간), 최경수(250시간) 봉사원에게 시간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최한규 봉사원이 우수봉사상 표창을, 이승숙 봉사원이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감사장을 받았다. 심상복, 이선미, 김연주 씨가 신입봉사원으로 가입해 조끼 착복식이 진행됐다.
이지윤 회장은 “코로나19로 1년여 동안 회의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봉사원들을 보니 반갑고 고맙다”며 “신입 봉사원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하는 당진3동봉사회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