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당 환경을 조성코자 ‘더 안심식당’ 100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더 안심식당은 코로나19 방역을 실천하는 식당으로, 당진시는 지난해 250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더불어 올해도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당진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서를 교부하고 안심식당 스티커 부착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이용 홍보, 18만 원 상당의 위생물품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안심식당을 희망하는 업소는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당진시 보건위생과(360-6660~1) 또는 당진시외식업지부(355-4735, 354-3888)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