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회, 아미산 쓰레기줍기·도라지꽃씨 파종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양상순)는 지난 3일 면천면 죽동학생수련장에서 500여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건전한 농촌생활 환경 실천을 위한 다짐 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농촌 가꾸기를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한편,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생활개선 과제 실천의 의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이날 건전한 농촌생활 실천을 위한 결의문 채택, 군내 최고봉인 아미산 등산 및 쓰레기 줍기, 도라지꽃씨 심기 등을 했으며, 농촌생활개선 과제 실천에 따른 교육과 회원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채택된 결의문 내용은 △화목한 가정가꾸기 △허례허식을 버리고 행사음식 간소화하기 △농촌 쓰레기를 줄이고 화단을 가꿔 쾌적한 농촌 환경 만들기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촌의 따뜻한 정 나누기 등으로 내고장 당진을 누구나 살고싶은 복지농촌으로 가꾸자고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회원에게 600주의 연산홍을 분양해 주어 「내나무 가꾸기 운동」을 회원들이 앞장서서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당진군생활개선회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여성들의 모임체로 의, 식, 주 생활개선과 각종 생활기술 습득 및 과제 추진을 해오고 있으며 농촌여성 소득원 개발, 전통·생활 문화의 계승, 환경 보전활동, 이미용 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복지농촌 건설의 주도적 역할 수행과 농촌여성의 능력 및 지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