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도지정문화재 현황측량 및 구역 재설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가 도지정문화재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기반 사업으로 각 지자체 별로 현황측량 및 구역 재설정, 정밀실측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당진시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문화재 지정구역에 대해 정확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보존관리상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당진에 소재한 도지정(부동산)문화재로, △유형문화재 2건 △기념물 11건 △민속문화재 1건 △문화재자료 4건 등 총 18건이다.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공기관 위탁 및 대행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로 도·시비 약 93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사대상>

-영랑사 대웅전

-영탑사 약사여래상

-남이흥 장군 묘 일원

-합덕제

-면천읍성

-필경사

-당진향교

-면천향교

-합덕성당

-성상리 산성

-안국사지 매향암각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이의무의 묘 및 신도비

-송규섭 가옥

-영탑사 칠층석탑

-채운포석교비

-한갑동가옥

-당진포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