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신평면이 지역단체들과 사랑의 우유나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21일 신평면이 지역단체들과 사랑의 우유나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평면(면장 최기환)이 지역단체들과 ‘사랑의 우유나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신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복순)·주민자치회(회장 조한규)·행복나눔 봉사단(단장 이광석)·건국우유 신평점(사장 김태성)이 참여하며,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에 우유를 지원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돌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복나눔 봉사단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 42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20개월 동안 우유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기환 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고독사와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평면에서는 지역 주민 스스로 주변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