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찾아 나갈 예정이다.
당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당진시 구본휘 평생학습과장, 이하 꿈드림)이 인턴십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 내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송악사회복지관과 당진성모병원에서 대표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직장 인턴십 프로그램인 ‘당·학’S 잡(job) 지(知) 사(事)’는 학교 밖 청소년이 인턴십을 통해 직업에 대해 알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11개월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직업 현장에서 인턴십 활동을 하며 교육을 받고, 직업 실무를 심층적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꿈드림과 올해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송악사회복지관 △성모병원 △4도씨헤어 △세단어린이집 △메그놀리아플라워 △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카페로우 △타르티네로 모두 8곳이며, 청소년 10여명이 인턴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도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됐던 가운데 성모병원에서 인턴 활동을 한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찾아 신성대 간호학과에 진학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