춧(추)썩대다 : 추썩거리다. 어깨나 입은 옷 같은 것을 자꾸 치켰다 내렸다 한다.

지범거리다 : 지범대다. 음식물 등을 치신없이 이것저것 자꾸 거두거나 먹다.

낫쁘다 : 부족함을 느끼다. 양이 차지 않다. (예: “밥 먹은 것이 (먹은 밥이) ‘낫쁜’ 모양이구나. 자꾸 입맛을 다시는 것이”)

농짐나다 : 농즙나다. 고름이 모두 빠져나올 만큼 몹시 쥐어짜다. 못살게 군다.

대근하다 : 견디기 힘들다. 대간하다. 고단하다.

쌩이다 : 사양하다. 자기에게 이로운 일을 겸손히 사절하거나 남에게 양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