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꼬리친 개 나중 밥 먹는다 : 일을 먼저 서둔 사람이 뒤떨어진다.
밤새 울고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 일에 참여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꾸짖는 말.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어렵고 거북해 자유롭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말하는 것을 아무도 못 알아듣는 것처럼,
말을 하되 남이 못 알아듣는 소리를 한다.
또는 하는 말이 말 같지 않다고 믿기지 않는다는 뜻.
비위가 노래기 회 쳐서 먹겠다 : 노린내가 심한 노래기 회도 먹을 만큼
염치없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